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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휴전에 숨 돌린 여행업계…5월 ‘최악 상황’ 피하나 | Collector
중동 휴전에 숨 돌린 여행업계…5월 ‘최악 상황’ 피하나
동아일보

중동 휴전에 숨 돌린 여행업계…5월 ‘최악 상황’ 피하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8일 오전 9시부터 2주간 휴전에 들어가고 글로벌 원유 물류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여행업계가 긴장감 속에서 안도하는 분위기다.이번 휴전 이후 공급 불안 심리가 완화되면서 국제 유가는 빠르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휴전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선박 두 척이 무사히 빠져나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가속화했다.브렌트유는 전쟁 기간 중 배럴당 11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다가 휴전 발표 이후 급락하며 90달러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유류할증료의 직접적인 척도인 싱가포르 항공유(MOPS) 가격 역시 급락세로 돌아섰다.이에 여행업계는 5월 유류할증료 인상 압력 완화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항공사 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중순부터 전월 중순 사이의 평균 유가에 의해 결정되는데, 5월 할증료는 3월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가 산정 기간이다.전쟁이 이어지면 5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우려되던 상황이었다.다만 산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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