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 8일 오후 6시55분께 대전 중구 대사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7분 만에 진화됐다.9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경찰이 “차에 불이 났다”고 공동 대응을 요청,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33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7시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렉스턴 스포츠 칸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6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차주(69)가 술에 취한 상태로 자기차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냈다고 자백했다”며 “경찰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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