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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학여행 2박3일 60만원…중3 아들, 비싸다고 안 가겠다는데” | Collector
“강릉 수학여행 2박3일 60만원…중3 아들, 비싸다고 안 가겠다는데”
동아일보

“강릉 수학여행 2박3일 60만원…중3 아들, 비싸다고 안 가겠다는데”

2박3일간 강원도 일대로 떠나는 중학교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을 넘는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비용 적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학여행 경비 보더니 안 가겠다는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중학교 3학년 자녀가 수학여행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참가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친구들도 안 가겠다고 했다던데, 처음엔 그래도 ‘웬만하면 가야지’라고 했다가 비용 보고는 저도 좀 황당하긴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평일에 강릉으로 가는 일정인데 숙박비와 식비, 40인승 버스 비용까지 저 비용이 맞나 싶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처음 가는 수학여행이라 설득해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안내문에 따르면 해당 수학여행은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을 포함한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된다. 일정은 강릉 아르떼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예술 탐방을 비롯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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