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제명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출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대해 “제게 주어진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고 했다.김 지사는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참으로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제 처신에 도의적으로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며 반성한다”고 했다.다만 김 지사는 “징계 절차의 지나치게 신속한 진행과 충분한 소명 기회가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선 참여가 제한되고 도민들의 선택권이 제약된 현 상황에 대해서는 도지사로서, 그리고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비록 당의 문은 잠시 닫혔으나, 전북의 미래와 도민을 향한 저의 열망과 책임감은 결코 멈출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일궈온 ‘성공 전북’의 성과와 가치가 정당하게 계승되고 꽃피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적 연속성이 흔들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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