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는 도중 러시아를 ‘사자’, 헝가리는 ‘쥐’에 각각 비유한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오는 12일 의회 총선거를 앞두고 낮은 지지율에 고심하는 오르반과 여당 ‘피데스’에 끼칠 영향이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17일 오르반과 푸틴의 전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