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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 대표, 中 지방수장 연쇄 회동…라이칭더는 ‘견제’ | Collector
대만 국민당 대표, 中 지방수장 연쇄 회동…라이칭더는 ‘견제’
동아일보

대만 국민당 대표, 中 지방수장 연쇄 회동…라이칭더는 ‘견제’

중국을 방문 중인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대표)이 중국 지방정부 수장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양안 교류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라이칭더 총통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9일 대만 중앙통신 및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정 주석은 전날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와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각각 회동했다.천 서기는 회담에서 “양안 동포는 혈연으로 이어진 한 가족”이라며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정치적 기반 아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정 주석은 “많은 대만인이 상하이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하이와 대만 간 다양한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양안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정 주석이 이끄는 국민당 대표단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 중이다. 국민당 주석의 중국 방문은 2016년 훙슈주 이후 약 10년 만이다. 정 주석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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