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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능력 한우’ 시장서 제값 받는 구조 만든다 | Collector
전북도, ‘고능력 한우’ 시장서 제값 받는 구조 만든다
동아일보

전북도, ‘고능력 한우’ 시장서 제값 받는 구조 만든다

유전체 분석을 통해 선발된 ‘고능력 한우’의 고급육 생산성이 일반 암소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전북도가 그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전북도는 일반 암소보다 우수한 고능력 한우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질 좋은 한우 생산을 늘리는 한편 농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전북도는 임실축협 가축시장에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해당 개체의 자식 소(후대축) 정보를 전광판에 표시해 구매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경매시장 전광판에는 판매 소의 소유주와 사육 개월령, 중량 등 기본 정보만 표시됐다.이 때문에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된 고능력 한우는 우수성이 입증됐음에도 외형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일반 한우와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았다.전북도는 고능력 한우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일반 한우와의 차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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