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나소열 전 부지사가 "박수현 후보와 함께 하겠다"라며 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박수현·양승조 두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 투표 진출 후보로 확정했다. 나소열 후보는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박수현·양승조 두 후보의 결선 투표는 오는 13~15일에 치러진다. 이런 가운데 나소열 전 충남 부지사와 박수현 후보는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 전 부지사는 "다시 한명의 당원으로 돌아간다. 도지사 후보로 자치분권과 주민주권을 주장한 것처럼 이제부터는 당원주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어려운 지역에서 끈기 있게 도전한 박수현 후보의 근성을 믿기로 했다. 박수현 후보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 여정은 오늘로 접는다"라고 덧붙였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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