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골프의 성지’ 오거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터스의 상징인 흰색 보일러 슈트까지 갖춰 입고 캐디로 나섰다. 송중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3 콘테스트에서 임성재의 캐디를 맡아 함께 코스를 돌았다. 파3 콘테스트는 본 대회 개막 전날 열리는 이벤트 경기로,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