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농장에 방역비용 일부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정부 주도의 일방적 방역에서 벗어나 농장의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방역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올해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양돈, 대규모 가금농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