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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인 줄 알았는데”…의료AI, 뇌경색 어르신 살렸다
동아일보

“식중독인 줄 알았는데”…의료AI, 뇌경색 어르신 살렸다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세명기독병원. 부산에서 포항을 찾은 61세 환자는 갑작스러운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내원 당시 상태는 빠르게 악화되는 양상이었고, 의료진은 곧바로 영상 검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검출·진단보조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함께 활용됐다. 검사와 동시에 뇌혈관 폐색이 확인됐고, 약 1시간 30분 만에 혈전 제거 시술이 진행됐다. 환자는 초기 판단과 대응이 지체되지 않은 덕분에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또 울릉도에서 같은 병원으로 이송된 66세 환자는 타 기관에서 처음에는 식중독으로 의심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증상의 미묘한 차이를 놓치지 않고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시행했고, 그 결과 뇌경색이 확인됐다. 자칫 진단이 지연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신속한 영상 판독으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사례에서도 ‘에이뷰 뉴로캐드’가 의료진을 보조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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