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소재한 세계적 경매 회사 크리스티가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한국 회원 620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과징금 2억8000만원과 과태료 720만원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전체 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크리스티에 이 같은 처분을 의결했다. 2024년 5월 크리스티의 헬프 데스크 직원이 해커의 보이스피싱에 속아 해커에게 개인정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