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국민의힘이 12.3 내란을 두둔한 시의원을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하자 노동·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장동혁 당 지도부가 '절윤 결의문'를 발표해 놓고 실제로는 '윤어게인'과 제대로 선을 긋지 않고 있단 비판이다. 그러자 해당 의원은 당시는 당 소속으로 방침에 따라 움직인 것이었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지역 단체의 성명에는 "이게 거제시장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라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말로는 '절윤'... 공천 과정, 결과 보면 딴판 9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사흘 전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을 거쳐 김선민(39) 현 거제시의원의 거제시장 선거 본선행을 확정했다. 지난 4일~5일 양일간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확정한 결과로, 김 시의원과 권민호 전 시장 2명이 맞붙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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