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에 단독 지원한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가 대한배구협회 승인 절차를 마쳤다.9일 배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공개모집에 한 팀으로 유일하게 지원한 차 감독과 이 코치는 서류 심사, 면접 평가, 경기력향상위원회 최종 후보자 선정, 국가대표지도자선발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날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차 감독과 이 코치는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으면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배구협회는 이르면 10일, 늦어도 다음 주 초 체육회에 차 감독과 이 코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차 감독과 이 코치는 지난 1월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됐다.선발 과정 당시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1명이 사퇴해 위원 수가 6명이 됐고, 배구협회는 추가 위원을 선임하지 않고 감독 선임 절차를 밟았다.그러나 체육회는 배구협회 정관상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수 기준(7명 이상)에 미달한 상태에서 진행한 의결이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며 차 감독과 이 코치의 선임을 승인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