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을 진행했다. 프랑스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는 2021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을 맡는 등 한국에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양측은 이날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페로는 이날 “도시 맥락과 주민의 삶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건축가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주요 사지에서 차별화된 설계와 공간 가치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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