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부산과 경기 광명시에 있는 지하철·대형건물에 히트펌프 등 지하수열 설비를 설치한다. 해당 설비를 통해 유출지하수를 냉방기 응축열원으로 활용하면 월 350만원의 냉방 전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후부는 올해 전국 7곳에 유출지하수 이용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 3곳, 광주 2곳, 고양 1곳, 광명 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