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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문소’ 앞으로 호르무즈 통로 확 당긴 이란 “하루 15척만 통과” | Collector
‘검문소’ 앞으로 호르무즈 통로 확 당긴 이란 “하루 15척만 통과”
동아일보

‘검문소’ 앞으로 호르무즈 통로 확 당긴 이란 “하루 15척만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 사이에서 이란에 대한 승리 선언이 시기상조였다는 우려가 나온다. 가장 큰 문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성사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8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항 등을 둘러싼 이견이 불거지고 있다. 이로 인해 위태로운 휴전이 이어지고 최악의 경우 휴전이 결렬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란이 △선박의 선별적 해협 통과 △자국이 설정한 항로 이용 △통행료 부과 등 까다로운 통항 조건 적용을 추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인 개방’을 전제로 휴전에 동의한 미국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협 통과 이메일 신청, 비트코인 결제”파이낸셜타임스(FT)와 WSJ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권한을 강조하며 해운사들에 비트코인으로 통행료를 받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란 석유·가스·석유화학 제품 수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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