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 지역에 초속 30m가 넘는 비바람이 불어 항공편이 결항하자 제주국제공항 출발장이 대체 항공편 등을 문의하는 이용객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7시까지 제주공항에서는 246편이 결항해 3000명이 넘는 승객의 비행길이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