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만원 찍는다” 출근길 지하철 안, 옆자리에서 흘러나온 말에 괜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메모리 가격이 최대 50% 급등하면서 스마트폰 가격도 다시 한 번 상승 구간에 들어섰다. 체감 기준으로는 10만~20만원,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3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2024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