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유조선에 대한 통행료 부과를 중단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만약 사실이라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