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3월 학력평가(학평) 응시 인원에서 특정 과목 쏠림 현상이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이투스 에듀에 따르면 3월 학평 응시 인원은 전년 대비 1만6791명 줄어든 33만4663명이었다. 이중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을 모두 합쳐 탐구 영역에 응시한 학생은 총 33만2474명으로 전년 대비 1만6379명 감소했다. 단 사회·문화 응시 인원은 전년도보다 2만7377명 증가한 17만8202명이었고, 생활과 윤리 응시 인원은 2만153명 증가한 15만6656명으로 나타났다. 두 과목 다음으로 응시 인원이 많은 윤리와 사상의 경우 4만2205명이 응시한 것을 고려하면 사회·문화와 생활과·윤리 두 과목에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3월 학평은 과학탐구Ⅱ 과목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과학탐구Ⅰ 과목의 응시 인원이 비교적 많은데, 가장 응시 인원이 많은 과학탐구 과목인 생명과학Ⅰ 응시 인원이 전년도보다 3만4046명 줄어든 5만648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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