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교육부가 오는 13일부터 10일간 국민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최교진 장관이 감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약 5개월 만이다. 국민대가 교육부로부터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개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국민학원 및 국민대학교 종합감사 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0명 내외의 감사단을 구성해 학교법인 국민학원과 국민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일 예정이다. 감사는 2023년 3월 이후 법인 및 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국민대는 2022년 8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 내리며 부실 검증 의혹을 받았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의혹을 받았으며, 국민대 대학원 재학 중 작성한 학술논문은 한글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논란을 빚었다.숙명여대가 지난해 6월 김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인 ‘파울 클레의 회화적 특성에 관한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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