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원 간다” 증권업계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끌어올리고 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1분기 잠정실적이 확인되면서, 주력 사업의 견조한 수익 기반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영향이다. 여기에 로봇과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단순 실적 개선을 넘어 ‘밸류 재평가(리레이팅)’ 기대까지 동시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