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 상황 등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13일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오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는 지난해 9월 정상통화를 통해 대화를 나눈 바 있다.투스크 총리가 취임한 이후 비유럽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방한이다.강 수석대변인은 “회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며 “폴란드는 EU 및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핵심 회원국인 만큼,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해 주요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폴란드는 현대로템과 대규모 K2 전차 수출 계약을 체결한 국가인 만큼, 양국의 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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