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투스크 총리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2~13일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며, 투스크 총리의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다.양 정상은 오는 13일 오전에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강 대변인은 “회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폴란드는 EU 및 나토(NATO)의 핵심 회원국으로,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한 주요 국제 정세와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폴란드는 세계 2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중부 유럽의 경제 강국이자 유럽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국이다.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전략적 위치와 투자 환경을 바탕으로 유럽 내 주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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