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아워홈이 스포츠 디지털 기업 카카오 VX와 손잡고 스크린골프장 내 먹거리 문화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아워홈 본사에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크린골프장 식음 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아워홈은 오는 5월부터 카카오 VX의 가맹점주 전용 플랫폼인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 구역에 자사 제품을 납품한다. 이는 아워홈이 보유한 방대한 상품군과 물류 역량을 카카오 VX의 인프라와 결합해 스크린골프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은 전국적으로 약 8000개의 사업장이 운영 중이며, 한해 이용객이 8000만 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여가 채널이다. 이용자의 체류 시간이 길어 부가적인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워홈은 이번 제휴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양사는 사업 개발부터 홍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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