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어 사업가 양준혁이 과거 사업실패로 야구선수 현역 시절 벌어둔 50억 원을 다 날렸다고 털어놨다. 오는 12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선 정호영, 정지선 셰프와 함께 홍콩으로 임장을 떠난 양준혁이 우럭 찜을 보고 야구 선수로 번 전 재산을 모두 날린 쓰라린 과거를 고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