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심판을 볼 수 없게 됐다. 벌써 4개 대회 연속 한국 심판 ‘0명’ 굴욕이다.FIFA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다.주심 52명, 부심 88명 그리고 VAR(비디오판독) 심판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의 심판진이라고 한다.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는 것에 따라 심판도 많이 발탁할 거로 보인다.FIFA는 “3년 이상의 세심하고 종합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관장할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며 “이번 인선은 FIFA의 오랜 원칙인 ‘질적 우선 주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후보자들이 최근 몇 년간 자국, 국제 경기 및 FIFA 주관 대회에서 보여준 성과와 일관성을 고려했다”고 알렸다.최다 인원의 심판을 뽑았지만 한국 심판은 ‘0명’이었다.한국 심판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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