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통과될 예정”이라고 했다.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고물가, 고환율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민들의 어려운 삶과 고통스러운 삶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 긴급 추경안이 편성되고 처리될 예정”이라며 “저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가 하나하나 끝까지 혹시 빠진 것이 없는지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했다.황명선 최고위원은 “오늘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국회로 돌아가 추경안 처리할 예정”이라며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외부의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 보호를 위한 경제적 방파제이자 안전망 구축”이라고 했다.이어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억지 주장만 늘어놓으며 추경을 반대하고 있다”며 “벼랑 끝에 선 민생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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