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완전체 월드투어로 돌아왔다. 폭우 속에서 무대를 펼친 이들은 아쉬움과 함께 다시 한번 각오를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신보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은 물론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꾸렸다. 특히 360도 무대를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았다.첫 공연인 지난 9일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넘치는 에너지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며 환호를 얻었다.이들은 신곡들과 더불어 대표곡들을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낫 투데이’ ‘달려라 방탄’ ‘아이돌’ ‘불타오르네’ 등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무대에서 정해진 안무 대신 댄스팀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다만 일부 팬들은 연기 효과로 인해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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