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치료제가 GLP-1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인 메스꺼움, 구토 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미국 제약바이오 전문매체인 피어스파마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기업 반다 파마슈티컬스(Vanda Pharmaceuticals, 이하 반다)는 자사의 멀미치료제 '네레우스'(성분명 트라디피탄트)와 비만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임상 시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