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포스코청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장학생 지원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년간 연간 3만 달러(약 4438만 원) 규모 지원이 이뤄진다.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렌드에 맞춰 장학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재편해 왔다.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래 국가경쟁력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유학 지원 장학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모집대상은 올해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 분야는 인문·사회과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정치외교학, 행정학, 정책학 등이 대상이고 자연과학·공학 분야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등이다. 전공별 세계 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