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중동 사태 영향으로 대전지역 유가가 1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정부의 ‘3차 석유 최고가격’이 발표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982.83원으로 전날보다 2.49원 올랐다. 경유 역시 1973.79원으로 3.55원 상승했다. 지역 내 주유소 판매 가격은 휘발유 1929~2199원, 경유 1911~2199원으로 형성돼 있다.대전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6일 1800원 수준에서 1982.83원으로 올라 10.16%(182.83원)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경유는 1815원에서 1973원으로 8.71%(158원) 상승했다.충남지역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85.42원으로 전날보다 3.20원, 경유는 1978.60원으로 3.97원 각각 올랐다. 전국 평균 역시 휘발유 1987.53원, 경유 1980.68원으로 동반 상승했다.정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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