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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은 없다" - 이란 "합의 위반엔 대가"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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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스라엘 "휴전은 없다" - 이란 "합의 위반엔 대가"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평화협상을 하겠다고 했지만, 휴전은 거부했다. 헤즈볼라의 보복 공격은 격화됐으며, 미국과 종전협상에 임할 이란의 대표단은 아직 출발하지 않았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통제를 강화하고 있고, 미국 대통령은 합의 위반을 지적했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이 발표된 지난 8일,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의 차원에서 수도 베이루트 중심가를 포함한 레바논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이번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 집계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레바논 보건부는 9일까지 사망자 303명, 부상자 115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지난 3월 2일부터 집계하면 사망 1888명, 부상 6092명이다. 헤즈볼라의 보복 공격은 격화됐다. 카타르 방송사 <알자지라>의 보도에 따르면,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로 발사되는 로켓 공격이 크게 증가했다. 네타냐휴 이스라엘 총리는 9일 오후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을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협상 조건은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역사적이고 지속가능한 평화협정'이었다. 이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냈는데 "레바논에는 휴전이 없다.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전면적인 공세를 계속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안전을 되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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