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채비를 본격화하자, 당권파 인사들의 견제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당내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 민주당 후보 3자 구도 속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민주당 후보만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동훈이 경쟁력을 증명하려면 3자구도에서 당선이 돼야지, 국민의힘에게 무공천하라는 요구는 얼마나 뻔뻔하고 염치 없는 주장인가”라며 “무공천이라는 공짜 바라지 말고, 자신 있으면 3자구도에서 승부를 보면 된다”라고 밝혔다.앞서 한동훈 전 대표는 8일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지역을 찾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회동한 후 지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서 전 시장과 보궐선거 출마 등을 두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시장은 한 전 대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