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엑스(X·구 트위터)에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유기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한 것과 관련해 “지금 전쟁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2년 전 외신 보도”라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늘 아침 이 대통령이 자신의 X에 끔찍한 영상을 공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미 사망한 팔레스타인군 시신을 처리하는 장면이었다. 해당 이스라엘 병사는 시신 모독으로 징계까지 받았다고 해. 그래놓고 문제가 되자 조금 전에 다시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와서 2년 전 영상이라고 밝히면서 시신이라면 조금 다행이라고 했다. 가짜뉴스 퍼날라서 외교 리스크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조금 다행이라고 하면 다 해결되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처신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는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에 한 영상을 공유하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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