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리원 대만 중국국민당 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10년 만에 열린 ‘국공(국민당과 공산당) 회담’에서 한목소리로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친중’ 성향의 정 주석은 대만해협이 ‘외세 개입의 장기판’이 되지 않도록 말하고 시 주석의 대표적인 정치 구호인 ‘운명공동체’를 거론하는 등 친중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