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을 비판한 보수 논객 4명을 겨냥해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면 무슨 말이든 하는 ‘미치광이들(NUT JOBS)’과 ‘패배자들(losers)’이라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터커 칼슨, 메긴 켈리, 캔디스 오언스, 알렉스 존스가 수년간 왜 나와 싸워왔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테러 지원국 1위인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낮은 IQ다”라며 “그들은 멍청한 사람들이고, 그들의 과거를, 그들의 행적을 보라. 자질이 부족하고 예전에도 그랬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이어 “그들은 모두 방송에서 쫓겨나고, 이제는 아무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TV에 초대조차 받지 못한다”며 “그들은 제정신이 아닌 문제아들(NUTJOBS,TROUBLEMAKERS)이고, 값싼 ‘공짜’ 홍보를 위해서라면 무슨 말이든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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