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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전 영농지원 총력… 2026년 첫 물길 열렸다
동아일보

농어촌공사, 안전 영농지원 총력… 2026년 첫 물길 열렸다

2026년 농사를 위한 농업용수 공급이 첫발을 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경기 안성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물대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와 농업인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무사고 영농과 풍성한 결실을 염원했다.통수식은 동절기 동안 닫아두었던 수문을 개방해 농지로 물을 흘려보내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공사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주요 수리 시설에서 물길을 여는 행사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급수 의지를 표명해왔다.이번 행사가 진행된 고삼저수지는 안성 일대 2,970헥타르(ha) 규모의 경작지에 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다. 현재 안성 지역 저수지의 저수율은 예년치를 웃도는 등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봄철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이러한 수급 상황은 공사의 사전 대비책에 따른 결과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가뭄 예상 지역을 사전에 분류해 용수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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