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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뒤 미세먼지까지 잡는 AI 위성 지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 Collector
구름 뒤 미세먼지까지 잡는 AI 위성 지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동아일보

구름 뒤 미세먼지까지 잡는 AI 위성 지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미세먼지는 눈 앞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다. 지름 2.5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는 폐 깊숙이 침투해 호흡기는 물론 심혈관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기관지가 약하거나 호흡기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건강을 직접 위협하는 문제다.건강한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면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고, 야외 운동이나 외출 계획을 바꾸는 일도 흔하다. 결국 미세먼지 농도를 정확하고 빠르게 아는 것은 특정 환자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챙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최근 에어코리아 앱에 AI 기반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추정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구름이 끼어도 관측 공백 없이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를 추정하고, 정보 제공 속도도 기존 대비 2배 빠른 1시간 이내로 단축했다는 것. 미세먼지 농도를 더 정확하고 촘촘하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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