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전현희 의원이 10일 6·3 서울시장 선거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정원오 후보 캠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 약 20분 간 회동을 진행했다. 정 후보는 전날 두 사람을 꺾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 후보는 “어제 바로 전화를 받고 한 맘으로, 원팀으로 승리하자는 다짐의 말씀을 해 주셔서 굉장히 큰 힘이 됐다”며 “피로도 아직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민주당 서울시장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박주민 의원은 “저나 전현희 의원,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김형남·김영배 등 모든 후보가 힘을 합쳐 원팀으로 서울시장을 반드시 탈환해 올 것”이라며 “반드시 오세훈을 꺾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번 선거는) 내란을 확실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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