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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운 KCC 피하려 ‘고의 져주기’? 전희철 SK 감독에 벌금 500만원 | Collector
껄끄러운 KCC 피하려 ‘고의 져주기’? 전희철 SK 감독에 벌금 500만원
동아일보

껄끄러운 KCC 피하려 ‘고의 져주기’? 전희철 SK 감독에 벌금 500만원

“(팬들이 보시기에) 잘한 게 당연히 없을 것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봄 농구’ 축제 열기로 뜨거워야 할 2025~2026시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 행사가 ‘고의 져주기’ 논란으로 얼룩졌다.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전희철 SK 감독(53)은 “모든 것은 감독인 제가 책임을 지겠다”며 눈물을 보였다.SK는 12일부터 시작되는 6강 PO에서 KCC(6위)와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일부러 졌다’는 의혹을 샀다. SK는 8일 정관장(2위)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65-67로 패하면서 정규리그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면서 6강 플레이오프(PO) 상대로 소노(5위)를 만나게 됐다. SK는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소노에 4승 2패로 우위에 있다.만약 SK가 정관장을 이겨 3위를 유지했다면 6강 PO에서 KCC와 맞붙어야 했다. SK는 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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