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로 고립됐던 근로자가 33시간여 만에 시신으로 수습됐다. 소방 당국은 10일 오후 11시 18분께 잠수함 내부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잠수함 화재 발생 후 33시간 20분가량 만이다. 협력업체 근로자인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 58분께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