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내주 서울 강동구와 경기도 과천시에서 나온다. 모두 분양가 대비 약 10억원 수준이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라 청약에 수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헤리티지자이’는 오는 13일 전용 59㎡B 타입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각각 7억3344만원(102동 704호), 7억8686만원(102동 2804호)으로, 이는 지난 2022년 분양 당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 동일 평형은 지난 1월 17억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18억500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와 약 10억원 차이다.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계약금 20%, 잔금 80% 조건으로 전매제한은 없으나 3년의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오는 5월 입주 예정이다.오는 15~16일에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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