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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8000억 지원금 풀린다”…상인들 ‘가뭄에 단비’ 기대
동아일보

“4조8000억 지원금 풀린다”…상인들 ‘가뭄에 단비’ 기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담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소상공인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누린 매출상승 효과를 이번에도 기대하는 분위기다.11일 관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총 4조8000억원 규모로 약 3577만명이 지급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먼저 지원금을 준 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확정해 추가 지급하는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추경 통과 약 2주 후 시작된 만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도 빠르면 이달 말 개시될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현금성 지원 정책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은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안경점을 운영 중인 임채진(63)씨는 지난해 1, 2차에 걸쳐 풀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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