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곧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쉽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선 “핵무기 금지. 그것이 (목표의) 99%를 차지한다”고 말했다.10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곧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은 자동으로 열릴 것“이라며 ”우리가 그냥 떠나버리면 해협은 열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그들(이란)은 돈을 벌 수 없다“며 ”우리가 그냥 해협을 방치하면 이란은 돈을 벌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해협이 열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잊지 말라.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들이 이용한다“며 ”다른 나라들이 와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도와줄 것이지만 우리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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