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의 민간인 사망 문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적하자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다시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1일 X(엑스·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 위에서 떨어뜨렸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함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올렸다. 이어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3시간여 뒤에 두 번째 글에서 “영상은 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으로 미국 백악관이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평가했고 존 커비 등 미 당국자가 혐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까지 언급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금 다행이라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었다는 점이지만, 시신이라도 이와 같은 처우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그러자 이스라엘 외무부는 10일(현지 시간) 이 대통령의 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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