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은 곧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기도 하죠.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데이터센터 건설에 쏟아붓고 있는 이유입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초호황을 이끄는 원동력이기도 하고요.그런데 AI 데이터센터가 늘어갈수록 데이터센터에 대한 혐오도 커져 갑니다. 세계 곳곳에서 지역주민과 정치인이 뭉쳐서 ‘우리 지역엔 안 된다’며 데이터센터 건설을 막아 세우고 있죠. AI 산업의 ‘물리적 병목지점’으로 자리 잡은 데이터센터 님비(NIMBY) 현상을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4월 10일(금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미국: 전기료 올리는 주범은? 4월 6일 아침,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시의회 의원인 론 깁슨 집에 12발의 총알이 날아들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탁 바로 앞까지 총알이 박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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