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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에도 만족 없는 오현규 “3~4골 더 넣었어야 했다” | Collector
멀티골에도 만족 없는 오현규 “3~4골 더 넣었어야 했다”
동아일보

멀티골에도 만족 없는 오현규 “3~4골 더 넣었어야 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더 많은 골이 가능했다며 이를 악물었다. 오현규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 2025-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4-2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오현규는 “지난주 페네르바체와 경기에서 패해 아쉬웠다. 팀원들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은 좋은 경기를 했고 승리까지 거둬 기쁘다”고 밝혔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오현규는 팀이 2-1로 앞선 전반 33분 득점을 했고, 이어 후반 14분 한 번 더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지난 1월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는 튀르키예 무대에서 처음으로 멀티골을 작성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오현규는 “오늘 2골을 넣었지만 3~4골을 더 넣었어야 했다”면서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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