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인 11일 여야는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정 운영의 방향을 놓고는 입장차를 보이며 대립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은 우리 민족이 끝내 주권을 포기하지 않고 민주공화국의 이상을 스스로 세운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순국선열이